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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전달해 주는 3분 미국기업 소식


[3분 Daily]❗#Cholula #핫소스 #매운맛, 💻#Apple #M1 #애플실리콘 2020.11.25


3초 Index 📊

• Market :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소식과 옐런 재무장관 내정에 상승 마감.
• Economy : 유럽의 제조업 PMI는 전망치를 상회함. 미국의 11월 제조업 PMI 역시 74개월만에 최고치를 보임.
• 미 대선 : 바이든 당선인은 민주당과 공화당에 소규모라도 빠르게 추가 부양책을 합의할 것을 요청함. 당선인의 참모진이 미국 경제가 더블 딥에 빠질 가능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라고 함.

3분 Intelligence 📰
[2020.11.25]

1. 매운맛에 팔리는 Cholula
2.   Apple의 M1칩 출시 이후
1. 매운맛에 팔리는 Cholula

우리나라 음식에서 빠질 수 없는 것, 우리는 아무렇지도 않게 먹는 신라면 이지만 외국인들은 우유 한통을 다 비우게 하는 매울 신, 바로 매운 맛 입니다. 미국에는 3개의 주요 핫소스 브랜드가 있는데 그중 Cholula가 매각되었습니다.

여담으로 지금의 피자헛은 대부분 배달 위주이지만 8-90년대 피자헛은 고급 레스트로랑 이였던 것을 아시나요? 밀가루 빵에 느끼한 치즈를 한국인에 입맛에 맞게 잡은 것이 바로 여러분도 잘 아는 Tabasco 핫소스 입니다. 그 전통이 지금까지 내려와 그 어떤 피자를 배달시켜도 느끼함을 잡기 위해 빠지지 않는게 바로 핫소스와 피클입니다.

*Source : Giphy
핫소스 매각이 왜 뉴스인가?
거의 모든 음식이 핫소스가 더해지면 그 맛의 점수는 상승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승에 사모펀드도 함께 포함되고 있습니다. 맥시코 테킬라 제조자 Jose Cuervo로부터 Cholula를 인수한지 2년만에 L Catterton은 Frank’s RedHot 소스를 보유한 McCormick & Co. 사에 매각하기로 합의 합니다.

< 2000년대 이후 소스별 매출 상승율 >

*Source : Firstwefeast
  • 총 매각가는 8억달러.
  • ROI는 4.4배로 추측됨.
  • 은행이 주도한 입찰방식에서 다른 입찰자 모두 맥콜믹이 써낸 가격의 5% 내외의 입찰자가 2곳이나 있었음.
유일하게 성장하는 핫소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저칼로리 양념을 찾는 소비자들이 몰리고 밀레니얼 세대가 매운맛에 푹 빠지며 미국 핫소스 판매는 2015년 이후 40% 이상 급증하였습니다. 핫소스 수요의 증가는 Cholula 뿐만 아니라 Sriracha와 Tabasco도 포함되며 이민자 인구의 증가, 다양한 세계 음식과 쉬운 접근성, 그리고 스릴넘치는 음식과 쇼를 보여주는 요리 프로그램들이 수요와 매출의 증대를 불러 왔습니다. (관련기사, WSJ)

< 미국내 핫소스 매출 변화와 예측 >
*Source : Statista

2. Apple의 M1칩 출시 이후
 
Apple은 지난 11일 소문으로만 무성하던 자체 컴퓨터 CPU인 M1을 출시하며 10년이 넘는 Intel과의 파트너쉽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칩을 사용한 유저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이 넘쳐나기 시작했습니다.

애플은 과거 새로운 제품 출시 이벤트를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게 만들었습니다. 당시 Steve Jobs는 매번 신제품 출시 때마다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애플 이벤트에서 혁신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지며 예측가능 해졌습니다. 그리고 이번 M1칩의 경우도 마찬가지 였지요. 약간 김빠진 콜라 같은 느낌 이였지만 실제 Mac컴퓨터를 받아본 대다수는 여전히 애플에 놀라고 있었습니다.

M1 칩에 대해서
애플은 과거 Mac에서 IBM의 Power 시리즈의 CPU를 사용 했습니다. 하지만 대세는 인텔로 기울며 2006년 첫 인텔의 CPU를 탑재한 Mac컴퓨터가 출시 되었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시간이 지나 거대해진 Apple은 충분한 자금력을 기반으로 그리고 애플만의 생태계를 더욱 강하게 강조하기 위해 자체 칩을 선보입니다.
  • 인털의 10나노미터대 CPU대비 5나노미터 기술을 활용.
  • 저전력 + 하이퍼포먼스로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음.
  • 각 기능을 위해 개별 칩들이 각각 필요했지만, 프로세서, 보안, 메모리 등 다양한 칩들을 하나의 M1으로 합쳐 효율과 성능을 높임.
  • 16코어로 작동됨
프로세서를 교체하는 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애플이 이러한 변화를 발표했을 때 생각 할 수 있는 것은 꼭 필요치 않다면 새로운 맥을 구입하는 것을 보류하고 한동안 지켜보는 것 이였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이제 막 출시된 제품의 베타 테스터가 되고 싶지 않고 특히 전자기기 세상에선 이런 트렌드는 특히 더 심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M1의 성능은 기대이상
  • M1 전용으로 출시된 앱들이 실행될 때 인텔 칩보다 더욱 빠르게 작동하는 것을 확인 함.
  • 인텔 칩 전용 앱들도 M1 변환기를 사용해야 하지만 그래도 훨씬 빠르게 실행됨.
  • 일반적인 웹 브라우징과 같은 단순 작업에서도 M1 칩의 맥이 훨씬 빠르게 작동하며 베터리 성능은 지금까지 그 어떤 것보다 장시간 사용 할 수 있음.
< 맥컴퓨터 CPU 별 벤치마크 >

*Source : Apple Insider

다만 유일한 단점은 오직 USB/Thunderbolt 포트가 2개밖에 없다는 것이며 일반적인 USB 장치는 사용 할 수 없다는 점과 과거의 방법으로 외부 모니터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없다는 점 입니다.

앞으로의 기대되는 변화는?
현재 M1칩은 단순히 애플의 새로운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로 빠르고 스마트하며 유저들은 특히 빠른 점을 극찬하고 있습니다. IBM에서 Intel로 전환하고 Mac 컴퓨터의 판매가 빠르게 증가한 것처럼 M1역시 안정화 및 호환성이 늘어나면 다시 한번 Mac 컴퓨터 붐이 있지 안을까 합니다.

< IBM에서 Intel로 CPU 변경후 Mac컴퓨터 판매 량 >

*Source : Apple, Wiki

하지만 M1의 궁극적 목표는 iOS 기기들, 즉 아이폰/아이패드와의 컴퓨팅 격차를 해소하고 하나의 생태계를 만들어 Apple 기기들 간의 무한한 호환성과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의 성공은 인텔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와 퀄컴을 자극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며 더 경쟁으로 저렴한 가격과 기술의 진화가 빨라질 것으로 생각 됩니다.
  • 다양한 회사들이 윈도우를 퀄컴의 칩에서 실행하기 위해 수 년간 시도해 왔지만 결과는 애플의 2번의 변화보다 엉망임.
  • 퀄컴은 다음세대의 칩을 발표할 때마다 성능과 호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고 주장하지만 매번 평가에서는 큰 성능 증대를 보기 어려웠음.
그리고 애플은 기존 인텔이 자사 칩이 특정 분야 혹은 기기에 탑제되는 것을 반대해 왔지만 애플은 이러한 점에 대해선 긍정적이며 다양한 장치들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당장은 M1칩의 대중화와 안정화가 목표이기에 M1 칩을 적용한 장치들이 출시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3초 Hot Issue 🔥
❗#Cholula #핫소스 #매운맛, 💻#Apple #M1 #애플실리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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